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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아이의 울음만으로도 아이의
상태를 알고 케어 할 수 있는 부모가 필요한 것처럼,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반려동물에게도
보호자의 케어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한 보호자의 현명한 선택
닥터찰리는 보호자의 참여로 완성되는 참여형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들어갑니다.
반려동물 보호자인 창업자들은
반려동물의 나이, 질병 증상, 생활환경이 모두 다름에도 불구하고
무게만으로 동일한 분량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졌습니다.
반려동물 보호자 5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약 90% 이상이
기존의 방식에 의문을 표하고
새로운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 6개월 뒤,
닥터찰리는 반려동물 업계 최초로
참여형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닥터찰리의 참여형 반려동물 헬스케어는 반려동물이 겪고 있는 건강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닥터찰리의 솔루션은
반려동물 아이들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는 보호자의
참여를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닥터찰리의 솔루션은 보호자가 참여하는 건강관리를 통해 반려동물이 심각한 질병을 겪지 않도록 사전 예방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닥터찰리는
참여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양육중인 반려동물의 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버림받은 유기동물
아이들 보호를 위해 체계적인
후원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반려동물 사회의 고질적인 사회적 문제인
하루 평균 33마리씩 유기되는 아이들,
그리고 좁은 철장에서의 15일 시한부 인생 …
닥터찰리는 반려동물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투명하고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보호자분들과 함께 유기된 아이들에게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닥터찰리의 제품에는 고유의 넘버가 부여되며, 고유의 넘버에는 제품의 특색과, 제품 수익의 X%를 정직하게 기부한다는 소비자와의 약속이 담겨져 있습니다. 저희 첫 제품인 닥터찰리 조인트케어의 넘버는 No.152입니다.
No.152는 15가지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아이들의 관절건강을 평가하고 트리플케어와 이팩트컨트롤러 2개의 제품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닥터찰리 조인트케어의 수익 중 15.2%를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기부한다는 약속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닥터찰리는 단순하게 내 아이의 건강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가치 있는 소비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투명하고 지속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019년 7월
By Dr. Charlie